그 지스타 영상만 보고 뽕차올라서 몇년을 기다렸고 
대기열 끼룩끼룩 기다려가며 했던건데

로아M 나래이션 성우 목소리 들으니까
오랜만에 그 때 그 향수? 비슷한게 느껴져서 좋았음

내일 잘 하자 재학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