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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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해소가 안되는 부분아닌가제우스는 이미 티원에 마음이 떠났다.
수면에 나온 내용만으로 봤을땐 에이전시는 선수를 최대한 생각한다 자기네는 수수료 0% 수익에 관심없다(겠냐? 싶지만)라고 했고 한화 제안을 듣고도 티원에 추가 협상을 안한 시점에서 이미 어떤 조건을 내세워도 티원에 있을 생각 없던 제우스잖아? 템퍼링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이미 제우스는 못잡는거 였다고 봐야지 FA 전에 협상에서 틀어졌으면, 물론 내가 의문인건 점심먹고 다시 얘기하자. 이 사이 1시간 연락 두절 후 바로 한화와 계약이 성사되었다. 어짜피 티원에 남을 생각이 없었다면 연락을 패싱할 필요 조차 없었음 에이전시가 왜 이 과정을 깔끔하게 하지 못했냐? 라는 의문이 자꾸 남는거지 그리고 도란도 빨리 계약 됐다고 하는데 제우스가 한화 가는걸 예상 못한 순간 티원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이였으니깐 빠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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