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의 에이전트 역제안 없었다는, FA 이전에 한정해서 장난 친거고


2번째 페이즈는 역제안이 있었다고 간단하게 언급했지만,  FA 이후는 역제안이 있었다고 T1도 인정.


그리고 에이전트가 T1한테 한 에이전트는 한화에서 제시 받은 조건에 모든 면에서 부족하다고 언급 함. T1은 이 부분에서 대해서 부정한 적이 없음.

금액은 근접 했다 정도만 밝혀지고 썰만 돌지만, 일단 계약 기간 만큼은 확실하게 밝혀졌음. 한화는 선수 옵선 1+1을 제시 했고, T1한테 한 역제안은 2년,


그리니까 탬퍼링 했다는 개들은 제우스는 한화한테 좋은 조건을 제시 받고 탬퍼링 햇는데, 그걸 일부로 내려치기 해서 T1한테 다시 제시해서 탬퍼링을 걷어찰 시도를 했다는 건데, 이건 뭐 똥을 싸지르고 있구먼,

이 똥이  현실성 있을려면 에이전트가 T1 제시한 역제안이 한화가 제시한 조건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제시했다는 걸 증명해야 현실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