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가 프랑스로 부터 원자로와 고농축 93% 우라늄을
들여오자 이란과 이스라엘이 손잡고 이라크의 오시라크 원자로를 폭격해버린다. 오페라 작전이란 작전명이 유명

이라크가 이란에 선빵쳐서 둘은 8년전쟁의 스타트를 끊은
시점이었고 이스라엘이 이란을 꼬드겨서 원자로 폭격을
종용했다. 이란 입장에서도 전쟁중인 적국의 핵무기제작은
막아야 했으니 수긍했다.


그리고 40년이 지난 오늘날
같은 논리로 이란의 핵시설에 이스라엘이 폭격을 했다.
이스라엘은 핵을 무진장 싫어하는 평화주의자일까?








실질적으로 핵무기를 보유했다고 생각되며

핵확산금지조약 NPT에 가입하지않은 5국
(북한 인도 파키스탄 남수단 이스라엘)

중 하나이다.

즉 본인들은 가지고 있으면서
남의나라 원자로는 핵무기를 만들 킹능성이 있다며
냅다 폭격해버리는 잣대를 지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