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봤던 경기도 있고 못본 것도 꽤 많네요. 개인적으로 초크 슬램 시원시원해서 좋았습니다. 툼스톤도 상남자 느낌으로 퍽 찍어서 좋았네요. 하나는 영혼의 듀오였던 언더테이커의 파워 밤, 하나는 부커티의 스피너루피(일명 케니너루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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