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2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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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이적사가는근데 결국 제우스 이적사가는 티원에서 샐캡으로 사치세를 제외한 기본급 소폭상승과 인센으로 제안했는데 FA 전까지 "이건 너무 적다, 서운하다"라고 더플레이 측에서 얘기했지만, 정확한 역제안은 하지 않았고 (원했던 금액제시 X) FA로 풀리자 전화로 상의한 후 당일 한화만큼의 기본급을 티원에서 제시하지 못하자 한화와 계약한 거 잖음. 그럼 결국 티원은 샐캡, 사치세 제외와 다음년도 재계약 준비로 월즈 리핏 역체탑에게 최고의 연봉을 제시하지 못했고, 돈 때문에 더플레이, 제우스 측은 한화랑 계약한 거 아님? 결국 서로 최선을 다한거지, 이게 템퍼링의 문제나 티원의 연봉 삭감 문제는 아닌거잖어. 따라서 개마쉬의 AMA랑 더플레이의 삭감 운운이 문제인거지 이적사가 자체는 문제가 없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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